어느 가을 개발팀의 회식 이야기

event_note등록일 2023-11-01

이번에도 개발팀의 소식으로 찾아뵙습니다.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불쑥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이번 회식은 개발팀 사원들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 진행 되게 되었는데요!

 

회식 장소는 회사 근처 가까운 고깃집으로 향했습니다.

 

 

 

 

상차림도 깔끔 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너무 배가 고프더라구요. 바로 소한마리 + 육회를 주문했습니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육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고기를 굽기 시작 했습니다!

 

특히 뼈갈비살이 일품이었습니다.

 

팀장님과 저 연신 맛있다며 고기를 뜯었습니다..

 

(역시 고기는 뼈붙살이 최고...)

 

뭐니 뭐니 해도 회식은 역시 고기가 최고인듯 합니다.

 

 

 

그렇게 한 판 두 판 고기를 해치워 나가고 보니 금방 배가 차더라구요.

 

 

 

정신없이 달려온 한 해 남은 기간 열심히 하자는 의지를 다지며 건배!

 

를 끝으로 회식을 마쳤습니다.

 

다음에는 더 맛있는 소식 들고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