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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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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으로 시작한 행복한 월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1-06
첨부파일 2eb86699-a250-4529-b8f6-a09260a25ca4.jpg

첫 해를 시작하는 첫 날, 나인이즈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리고야 말았습니다 

 

 

< 참고 사진 출처 - 시무식 PPT 내용 중 첫번째 화면 >

 

 

 

 

 

한해를 결산하는 시무식 이후

팀별로 팀을 나눠 각자 기획한 하루를

팀원들과 자유로운 일정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희 시드원들의 만족도도 컸고

저도 매우 만족스러웠던 하루를 들려드릴게요

기획영업팀 답게 사용자의 니즈와 만족도를

큰 중점으로 고려한 4가지 코스였는데요

 

 

첫번째는, 좋은것을 채워넣는 코스였습니다

 

 

 

 

 

밥을 먹으러 선택한 식당은 비건 브런치 카페 "프레종"이였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예뻐지자는 다짐을 담아

맛있고 건강한 음식들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커피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서 일석 삼조 였구요

 

 

 

 

 

 

오늘 새로 입사하신 디자인팀 대리님도 함께인 저희 팀!

그동안 하신 일에 대해서도 듣고, 회사일 말고

서로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는 재미있는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고기가 아니야 하는 맛있는 음식들!

남기고 온게 아쉬워지네요

 

맛있는 음식부터 프로그램 전부를

풀코스로 전 직원들에게 복지 제공해주는

회사에 다시 한 번 감사한 순간이였구요♥

 

 

 

 

 

 

 

두번째, 코스를 위해 한옥마을로 이동합니다

 

 

평일의 한적한 한옥마을은 걷기만 해도 너무 좋더라고요

평일에 놀기까지 한다니

더더욱 공기도 좋게 느껴진 완벽한 오늘 하루!

 

 

 

 

 

 

저희 팀은 디자인팀 고부장님과

새로운 대리님 개발팀 사원님과

기획영업팀의 저까지 여자넷 구성원으로

신나게 총총총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러 떠났습니다

 

이런 원데이 클래스를 개인적으로 해보는건

처음이었어서 사실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요

 

 

 

 

 

 

각자 원하는 캐릭터 접시 만들기 돌입!

 

 

 

 

 

 

진짜 안했으면 어쩔뻔 했죠?....

다들 도자기를 정돈하며 마음도

정돈하고 도란도란 수다도 떨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도 오고 싶다면서

하하호호 떠들고 지낸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설명을 들으면서 각자 고른 캐릭터 접시를 따라

자르기도 하고 색깔도 칠하고 하는 단순한 작업들이

그동안 업무를 하면서 굳어있었던 뇌를 풀어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쉬어가는 시간도 존중해주는 회사 복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죠!

 

 

 

 

 

 

 

만든 접시는 2달 정도 뒤에 온다고 하는데 접시가 회사로 도착하면

그 때의 행복한 기억도 2배가 되어서 도착할 것만 같습니다

 

 

 

 

 

 

저희 팀의 세번째 코스는 사진촬영!

 


하루필름이 그렇게 예쁘게 나온다고 해서 사진을 찍으러 갑니다

처음 찍어보신다는 부장님, 처음 같지 않게 너무 즐기시는 모습에

팀원들 모두 즐겁게 추억을 남겼습니다

 

 

 

 

 

영상도 촬영되어서 돌려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후회없이 즐기는!!

쉴틈없이 흘러가는 쉬는 오늘!

 

 

네번째, 아로마마사지 코스까지 완벽하게 클리어 해냅니다

 

 

 

 

각자 필요에 따라 타이마사지와 아로마마사지를

선택해서 몸에 쌓인 근육을 풀었는데

시간이 멈추길 바랄만큼 힐링되고 릴렉스 했던 90분이 었습니다

 

완벽했던 호사로 2023년 월요일을 시작하다니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일정을 모두 마친 이후에는

전체 회식 코스인 저녁 식사 식당으로 이동해서

맛있는 보쌈으로 또 영양까지 완벽하게 채웠습니다

시드를 리더로 각자 수행한 오늘 하루에 대해서

서로 우리가 제일 좋았다면서 우길만큼
모두가 행복하게 하하호호 떠들었던 즐거운 회식!

 

 

 

 

 

그리고 2차까지 준비해주셔서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기억이 안날만큼... 모르게

시간이 빨리 흘러갔던 즐거운 새해 첫 월요일!

 

 

덕분에 많은 이야기를 못해봤던 타 부서의 

직원들하고도 더 결속력도 단단해지고 유대감도 쌓고

많이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이번 해에는 이 좋은 회사에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더 많은 좋은 추억과 성과를 쌓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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