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이즈

2022의 해가 지나고 다음 한 해도 열심히 지내보자는 의미로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5팀은 대천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날도 흐리지 않아서 뷰가 상당히 괜찮았어요.

영업팀 과장님께서 파노라마 촬영을 해주셨는데 저희 모두 처음보는 눈으로 쳐다봤어요ㅎㅎ

다들 IT 기업 다니시는거 ... 맞죠?

대천 바다 구경을 하고나니, 허기가 져서 바로 인근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삼합을 주문했는데 추가주문이없이도 배불리 먹을정도로 양이 많았네요!

5팀의 팀장역할을 맡으신 디자인팀 대리님께서 장소 선정을 잘해주셔서 다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를 든든히 채우고 이동하기 전 한 컷!!

더 이쁜 사진을 남기고 싶었지만 제 휴대폰이 화질구지로 인해 실패했네요..ㅎㅎ

삼합을 먹고 난뒤 소화를 시키기 위해 근처 놀이콘텐츠가 모여있는 오락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야구, 철권 등등 여러가지를 했지만 사진이 남아있지 않네요.

농구는 2vs2로 진행했는데 결과가 처참하죠?ㅎㅎ

진 팀은 성장해서 오도록 ~~ 

이렇게 오락방까지 마치고 나서 전주로 다시 이동~!

짧지만 다들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 좋습니다!!

나인이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