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이즈

오늘도 새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전년도부터 나인이즈가 담당한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어 모두 고생했다는 의미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들이 모두 회식 자리에 참석하였습니다.



퇴근 시간이 되자 업무를 부랴부랴 마무리하고 룸에서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명가등심으로 이동했습니다.
나인이즈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시는 기획팀 부장님의 Choice~ 항상 성공적입니다!!
고기가 나오기 전에 시원하게 짠!!



회식에는 소고기가 빠질 수 없죠!!
너무 맛있게 먹었는지 굽기 전 사진만 있네요 하하...



고기와 후식을 먹고 나서 2차가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지난번 회식에 반응이 좋았던 루프트 탑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야경이 좋아서 야외에서 먹으려고 했지만.. 더워서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주문만 하고 안으로 피신..



칵테일과 치즈과일플래터를 주문했어요 ㅎㅎ 이런 분위기에서 술을 먹는 게 처음이라는 직원도 있고... 맘에 든다는 뜻이겠죠??
비쥬얼이 이뻐서 먹기 아깝네요ㅠㅠ


+ 귀여운 하트모양 빨대까지 ..

이야기가 한참 이어졌지만 어느새 피곤해 하는 직원들이 있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이렇게 회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항상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시는 각 팀의 팀장님, 팀원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