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팀은 참치못하지

event_note등록일 2022-06-16

오랫만에 개발팀 회식을 진행 합니다. 개발팀은 메뉴 이야기가 없으면 무조건 날로 먹습니다.
간만의 회식은 날이 더워지니 시원한 참치로 시작해봅니다.


메뉴 선정에 시간이 걸려 원하던 장소에서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맛 보다는 모여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에 의미를 두려고 합니다.
그래도 역시 맛있네요~ 먹느라 바빠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개발팀은 목적이 뚜렷합니다. 회식 > 먹는다 > 맛있게 먹는다. 사진 따윈 ㅎㅎ
그래도 단체사진은 한 장 찍어주고~


오늘은 특별 게스트로 영업팀 이승환 과장님이 함께 참석을 하였습니다.
실무에 있어 고충을 수렴하고자 방문을 주셨습니다.

배는 부르고, 이야기는 더 해야 하니 자리를 이동해봅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음주 가무를 빼놓을수 없죵. 노래방도 간만에~

오랫만에 모여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자리를 자주 만들어 많은 것들을 공유 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개발팀으로 거듭나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