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무실을 찾기 위해 몇 달 동안 고심하며 장소를 물색하고 다녔는데요.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드디어 이사를 했답니다.
더 넓은 공간으로~~짜잔!! 이 이야기는 점점 나인이즈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과 같은 얘기겠죠?





아직 이삿짐 정리 중이라 정신이 없죠??
대표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창이 넓고 천변 조망권을 바라보는 사무실입니다.
직원들 일하는데 놀기 좋은 날 싱숭생숭 하게 만들 창이 아닐지 모르겠으나 일단은 환해 보이네요.



이사하는 날은 역시 중국요리점이죠. 점심으로 짜장면과 짬뽕 그리고 탕슉으로 해결해봅니다.



드디어 사무실이 정리가 되어 갑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회의실과 디자인, 개발팀이 오른쪽에 보이고
왼쪽에는 비오는날 운치 있을 넓은 창과 기획팀 그리고 부서장들이 위치해 있답니다.



진흥원과 함께 움직이느라 몇 년 사이에 이사를 참 많이도 다녔는데요.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 빛나는 나인이즈가 되길 바래봅니다.
직원여러분 더운 여름날 이삿짐 싸고 푸느라 고생 많았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