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도 나인이즈 디자인팀 신규 채용 직원이 있었어요.
아직도 티오가 있어서 계속 신규채용을 할 생각이랍니다. 저희와 함께하실 분들 많은 지원 바래요!! ^^
저희팀 회식장소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몸보신하자고 장어도 찾아보고 맛있는 소고기도 찾아보고 이래저래 결론이 안나다가 양고기로 통일되었습니다.

신시가지 양고기 맛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많이 먹겠다던 김대리가 잘 먹지 않는거 같아 물어보니 불판위에 양이 음매~~ 하고 있는거 같다며 식용 맞냐고 하네요.
완전 빵터졌답니다.







그 와중에 주문한 고기 다 먹고 이미 양고기 추가해서 불판위에 올라가고 있네요.



양고기엔 칭따오!! 한잔, 소주한잔 하더니 그제서야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각자 일들이 있어서 이번 회식은 간단하게 1차에서 마무리했어요.

다음에 더 좋은 시간 만들어요.
이번 주말도 즐겁게 보내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