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나름 임팩트 있었던 신입직원 환영회!!??

2019.03.29

유난히도 정신이 없던 3월의 디자인팀 회식은 술을 부른다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이루어졌답니다.
이번에도 기획팀 과장님이 게스트로 참가하셨어요.
참 많은 후보지가 있었는데 그 중에 고르고 고른 장소!!
그 맛있다는 "숯불집" 한번 가보려다 감기 걸릴뻔~~~~ ㅎㅎㅎ
정말 맛있다며 강추한 그 고기집이... 얼마전까지 있었던 그 식당이 ...우리가 회식하려던 그 날 사라져 버렸단 말이죠.
이리저리 찾다가 결국엔 눈앞에 보이던 고기집으로~~~~ 이곳도 소문난 맛집 중 하나랍니다.



금요일이라 사람이 많아 약간의 웨이팅을 한 후에 우린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느즈막히 오후 쯤 간식타임을 가져서 배가 불렀는데~~ 소화시키고 먹으라는 신호라 생각합니다. ^^
직원이 직접 구워주니 우리는 맛나게~~먹었지요.



2차는 다행히도 그자리에 있어주었던 그 가게..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을 배려하여 생맥주와 와인을 함께 주문할 수 있는 곳으로 갔는데요.
결론은 이도저도 아니여서 다음에 안 오는 걸로~~~



디자인팀 요즘 들어 술집에 드나드네요. 여자들이 정말 좋아한다는 저 맥주는 첫 맛은 카푸치노 같고 달달해서 좋았지만 결국은 술이였다는걸~~알고 저는 반 이상 남기고 와인으로~~
섞어 마셔서 그런지 별로 마시지도 않고 다음날 좀 힘들었다는 얘기가....
아마도..다음부터는 다시 예전의 회식 문화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주말 잘 쉬고 만나요.!!



얼굴을 숨기고 싶어하는 신비주의 과장님은 가려드렸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