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개발팀 갇히다.

2018.01.18

북한발 한파의 영향으로 폭설이 내린지 얼마 되지않아 이제 날이 포근해지고 비가옵니다.
그동안 움추렸던 몸도 풀어볼겸 개발팀 삼총사가 뭉쳤습니다.
2017년 모임/회식의 테마가 먹고,마시자 였다면 2018년의 테마는 먹고, 즐기자입니다~

2018년의 첫 즐기자는 최근 Hot~ 한 방탈출입니다.
일단은 몸을 쓰기전 먹는것부터 든든하게 먹어야 겠죠?
든든함의 대명사 소고기를 먹기로 했습니다.

A씨 : “배는 별로 안고픈데요?”
다 같이 : “그러게요 간단히 먹죠”





ㅎㅎ 별로 안고픈 배로.. 모듬 2판에 라멘, 치킨 가라아케 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장소가 너무 연애연애 한 곳 이어서 후다닥 흡입 후 나왔습니다.
든든히 밥도 먹었겠다 이제 탈출을 해봐야겠죵?

대체 내돈주고 방에 갇혀서 문제까지 풀어야 하는 이곳이 왜 이렇게 Hot 한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힌트를 안쓰고 시간안에 클리어하면 랭킹존에 등록이 된다는데..
과연 랭킹존에 등극할 수 있을까요? 이제 들어가 봅니다... 두근두근.. 결과는~~!!!



나름 브레인들의 모임이라고 자부했지만 결과는....
시간 초과와 다량의 힌트 제공으로 탈출보다는 구조에 가까운 결과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한것 치곤 제법 인듯하다는 위로 아닌 위로를 하며 다음을 기약하지 않습니다. ㅎㅎ

간만의 모임이라 아쉬움이 남아 마무리는 남자의 스포츠~ 당구를 치러갑니다.



진지훈 대리의 진지한 포즈~
이날 뭐든 다 안되는날이 었나봅니다.
간단히 치려했지만 1시간을 치며, 진지훈 대리 혼자만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다짐.

1. 개발팀 끼리 당구 금지
2. 다른 팀과 당구시 혼합팀으로 (여차 공놀이 포함 - 볼링, 야구 등) 하는걸로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