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기온이 찾아 온 점심시간

event_note등록일 2017-08-09





입추가 지난 시점에도 덥다 덥다 했는데 비가 한번 지나가고는 기온이 20도 대로 떨어졌네요.

여름 더위에 잠을 설쳐 늘 피곤해하며 지냈는데.. 이제 더위가 물러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먹던 직원들도 함께 외식하러 나왔습니다.

조금 시원해졌다고 따듯한 국물도 생각나고..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기분도 한층 업되네요.

그런 기분으로 오후 업무도 즐겁게~~~